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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닥터드레 파워비츠3 10 year Edition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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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이던 닥터드레 파워비츠 이어폰이 망가졌습니다..

 

이어폰 볼륨조절하던 부분이 이유는 모르지만 녹아버렸고..(이부분까진 괜찮았는데)

이어팁 있는 부분이 깨져서 부셔졌네요 (임시방편으로 본드 붙이긴 했었어요)

일단 사용하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으나.. 맥북 에어 이벤트로 닥터드레 파워비츠3가 풀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구매해보았습니다. 

다음은 닥터드레 파워비츠3 10주년 에디션 리뷰입니다. 

 

일단 제품 패키지입니다. 이어폰의 검빨색에 맞춰서 패키지 커버도 검정색 빨강색으로 되어있더라고요.

10주년 에디션 컬러포인트에 맞게 박스또한 적절하게 잘 살렸네요 

 

인제 살살 언박싱을 해보겠습니다.

애플스럽게 개봉 마감처리가 되어있더라고요 ㅎㅎ 역시 애플에 인수 된 후로 좀더 고급지게 변한거 같습니다. 

 

개봉을 하니 파워비츠3 이어폰과 그 안에는 이어팁들 그리고 반대쪽에는 usb케이블 그리고 이어폰 케이스가 들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는 색은 이뻤지만 효율은 별로일꺼같네요 

이어폰을 넣을때도 예쁘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둘둘 말아서 넣는 느낌이라... 그리고 휴대도 힘들꺼같고요 

그냥 목에 이어폰 감고 다닙시다!!

 

이상 너무 이쁜 검 빨 조합이 눈에 띠는 파워비츠3 였습니다. 

 

닥터드레 파워비츠3 사용후기는 다음과 같아요 

베터리는 12시간 간다고 적혀있었고 정말 오래가네요. 일단 베터리 부분은 합격이네요, 

이전 파워비츠의 경우 조금만 들어도 금방 베터리가 다 달아버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다만 usb-c 나 라이트닝볼트가 아닌 usb-a타입이라 많이 불편할것 같네요 .. 

요새 폰들은 대부분 usb-c타입을 쓰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 스마트워치가 아직 a타입을 써서 다행인거같네요 .

 

그리고 저는 미개봉 제품을 6~7만원에 중고로 샀으나

실제 제품의 정가는 에어팟보다 비쌉니다.

에어팟을 사는게 더 좋을꺼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에ㅛ 

 

하지만 일단 닥터드레는 갬성입니다.

^~^ 지금까지 닥터드레 파워비츠3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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