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사공부

15대 광해군

반응형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핫한 임금 광해군 차례

 

평양성 함락되며 전시에 세자로 책봉됨.

선조만 싫어하고, 백성 신하 명나라는 좋아함

 

북인이 남인을 어떻게 누르고 광해군이 왕이 되었는지 살펴봄

명나라 사신 하나가 조선을 모함하는 글을 명나라 조정에 올림. 

유성룡 (남인)이 명나라에 가서 모함글에 대한 해명을 하길 바랫지만 거절함

북인이 유성룡 탄핵을 외침. -> 탄핵 후 북인이 정권 가짐

 

북인 주요 인물은 정인홍 유영경 이이점 이산해 등.

 

선조에겐 왕비가 있었으나 애를 못낳고 전쟁때 죽음

후궁들은 있지만 선조는 새로 왕비를 들임. 

인목왕후가 그때 왕비임 . 선조는 50대, 왕비는 10대...

둘이서 애를 낳았고 그게 영창대군임. 

북인이 여기서 갈라짐. 소북과 대북으로 나뉨

소북은 영창대군. 북인은 광해군을 지지함

소북 = 유영경 남이공

대북 = 정인홍 이이첨 이산해.

 

명나라에서도 세자책봉 인정안하고 

소북 유영경 세력은 큼

하지만 그때 선조가 사망함. 

영창대군 살릴려고 광해군을 왕으로 함

 

광해군은 왕이 되고 유영경(소북)을 보내버리고 영창대군을 쪄죽임. (뜨거운 방에..)

인목왕후도 폐위... 등등 함. 

임기 후반에는 인조반정을 당함..

광해군의 키워드는 전쟁수습과 중립외교!

 

수습과정 중 대동법,을 펼치고 후금과 명나라 사이 중립외교를 펼침

 

1. 양전사업: 토지대장 다시 만듬. 태종때 하고 임진왜란 후 광해군 하고 대한제국때 한번 더 함

호구조사 새로 하고 호적도 새로 정비함-> 국가 수입 증대

 

2. 대동법 실시: 공납부터 알아야함 공납은 현물을 정기적으로 나라에 바치는거임, (지역특산물)

공납을 대신하는 사람이 생김 (방납업자)

방납업자는 공납품을 비싸게 함. 그리고 관아에서는 공납을 방해함. 

대동법을 실시. 현물대신 쌀 삼베 동전등으로 납부 가능. -> 1결당 12두씩.

농토를 많이 갖고 있으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임. 

대동법의 결과는 광해군 (경기도) -> 인조 (강원도) -> 효종 (충청, 전라) -> 숙종 (전국 실시)

공납을 쌀 등으로 하니 물품은 직접 구입해야됨 -> 공인이 생겨남. 

공인은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시장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것 -> 시장의 발달. 

쌀을 엄청 실어다 나름 -> 운송업 발달 , 상업의 발달 -> 화폐경제 발달 > 거상이 생김.

신분제의 혼란 

 

3. 전쟁 수습 : 무너진 성곽 수리 무기 점검. 등

 

4. 명과 후금 사이 중립외교: 당시 명나라에 사대하는 조선 신하는 안좋아함..

명나라에 지원군 보내지만 후금에 항복 함

 

5. 동의보감: 허준의 동의보감 완성.

 

광해군이 왜 군이 될수 밖에 없나..

1. 궁궐 축조 : 백성들 불러다 맨날 궁궐 쌓음. 

2. 허균옥사 

3. 후금과의 외교

4. 폐모살제 엄마를 폐하고 형제를 죽임. 

 

연산군뒤 중종반정, 광해군뒤 인조반정.

인조 + 서인이 반정을 일으킴.

반응형

'한국사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사 정리 - 구석기 신석기 시대  (0) 2019.07.23
16대 인조  (0) 2019.05.21
임진왜란  (0) 2019.05.21
붕당의 시작. (동서남북)  (0) 2019.05.21
14대 선조  (0)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