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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공부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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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분당정치 시작 + 임진왜란으로 나뉘어짐

 

임진왜란은 7년에 걸친 긴 전쟁!

 

6단계로 나뉨.

 

1. 임진왜란 전 상황 (명나라 , 일본, 조선 상황)

2. 왜란 전기 (전쟁발발 ~ 1차 진주성 싸움, 진주대첩): 수군을 제외하고 털리는 시기

3. 왜란 중기(평양성탈환~ 2차 진주성 싸움): 명나라가 참여, 의병과 수군이 승리하며 전세 역전, 휴전 강화 제의

4. 휴전 기간: 훈련도감 설치하며 군사 개편/정비, 피폐해진 삶에 난이 일어남

5. 왜란 후기(칠천량전투 ~ 노량해전) 정유재란 시기, 일본의 재침략, 도요토미 사망함 철군

6. 임진왜란의 결과 및 영향

 

1. 임진왜란 전 상황(명나라 일본 조선 상황)

명나라: 내 외부적으로 망하기 직전. 여진족 누르하치 힘 up(후금)

 

일본: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 전역 통일, 군사도 빵빵.

조총까지 있음. 조선 중국 지나 동남아 인도까지 갈 계획 세움

세계는 은무역이 활성화.  중국 명나라의 은무역 중심지가 목표

 

조선: 일본 재패를 위해 길을 뚫어달라 이야기 하자 통신사를 보냄. 

통신사에 김성일(동인), 황윤길(서인)보냄.

둘이 다름.

동인은 전쟁 안난다, 서인은 전쟁이 발생한다고 함. 

당시 우세했던 동인의 의견으로 마무리.

 

2. 왜란전기: 

부산포 동래성 함락: 원균은 도망.. 

상주전투: 졌음. 이일은 탄금대 전투에 가서 붙음

탄금대전투: 충주이며, 신립 장군자결... (전날 비가 와서 말들의 다리가 푹푹 빠짐)

 

세자책봉. : 광해군 세자 책봉

 

의주 피난 : 선조는 피난을 감, 백성은 빡쳐서 궁궐 태움. 개성- 평양 -의주로 감. 평양성이 함락될 위기에 의주로 감.

 

명군요청: 명군도 2차 평양성에서 조명 연합군 등장

 

한양함락:  아무도 없었음..

 

옥포해전: 일본은 수륙병진작전을 펼침, 해군은 남해안 쓸고 한양으로 가고, 육군은 부산으로 들어가 진격하려는데 이순신때문에 막힘

옥포 = 거제 지역이고, 원균이 지원요청하고, 이순신은 대승을 거둠. 

 

사전포 해전: 거북선이 최초로 실전에 활용됨. 

최전방에서 들이박고 화포로 쏴댐. 

 

당포 당항포 해전 : 대승.

 

평양성 함락: 1차 평양선 전투. 털림.

 

광해군 분조 시작: 조정을 둘로 나눔. 

 

한산도 대첩: 임진왜란 3대 대첩중 하나( 한산도 대첩, 행주대첩, 진주대첩) 학익진! 

명량이 더 훌륭하지만 한산도 대첩도 훌륭.

 

금산전투: .. 이겼지만 조헌등은 죽음. 

 

진주대첩: 1차 진주성 전투, 승리 김시민과 곽재우등 의병의 합세로 이김. 이 전투에서 김시민 사망

 

3. 왜란 중기

평양성 탈환: 2차 평양성 전투, 승리.

 

벽제관 전투: 졌고, 명나라는 왜군에게 휴전 제의

 

길주성 수복: ..

 

행주대첩: 벽제관 전투에서 승리한 왜놈들은 서울로 모여서 행주산성으로 모임. 

권율장군이 버팀. 아줌마들이 치마에 돌로 퍼다 나르고.. 등등 

패한 왜군은 휴전 협상을 함.

하지만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진주성을 치라는 명령이 나옴.

 

진주성 패배: 2차 진주성 전투. 전멸함. 성안의 6만명의 백성들도 학살당함. 

하지만 논개가 적장의 몸을 끌어안고 죽음. 

 

4. 휴전기간: 선조가 한양에 복귀하고 정유재란 전까지..

 

한양복귀: 선조의 한양 복귀, 훈련도감이 설치됨. (태조때 생긴 5위체제였는데 세조때 보법이 생기고 군역으로 대체하는 폐단이 생김) ->개편하자 > 훈련도감 

삼수병으로 구성되고 삼수는 포수(조총), 사수(활), 살수(칼,창)으로 구성, 월급받고 일하는 직업군인임. 

 

진관체제 복구: 한방에 무너지는 기적의 방어체제, 제승방략체제의 허점을 알게 되서 진관체제를 복구하게 됨

중앙은 훈련도감 설치, 지방군은 속오군 체제 실시. 양반 노비 쌍놈 할것없이 다 투임, 나중에는 양반은 빠짐.

신분상승이 있어 신분제가 혼란에 빠지는 이유가됨

 

이몽학의 난 : 한달만에.. 반란 제압.

 

 

5. 왜란후기 원균이 큰 똥을 싸놓은 칠천량 전투부터 이순신의 마지막 노량해전까지임. 휴전기간동안 남해안에 왜놈들은 왜성을 쌓고 있음. 12만명을 본토에서 보내 조선을 치는 계획을 세움. 이순신은 이때 파직당하고 원균이 칠천량 전투를 벌임

 

칠천량 전투: 권율이 원균을 불러 곤장을 때리고, 칠천량(거제)전투에서 대패하고 200척에 가까운 함선을 잃음. 원균은 전투에서 사망하고 칠천량전투에서 유일하게 수군이 패한 전투.

 

직산전투: 바다가 뚫리자 육지도 뚫림. 명나라에 구원요청. 천안에서 명나라와 왜놈들 맞붙음. 명나라가 승리.

 

명량대첩: 백의종군:!! 이순신을 다시 부름.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조류 속도 흐름 지형을 이용해 적함 300여척을 물리치는 승리를 거머쥠. 

 

도요토미히데요시 사망

 

노량해전: 500척중 450척 부수고 승리 but이순신 죽음.

 

임진왜란 결과:

인구감소

문화재소실: 불국사 태우고 서적 실록 다 탐

국가재정 파탄: 세금 걷기 힘들고 노비 없어지고 땅 황폐화함

비변사 강화: 중종(삼포왜란) -> 명종(을미왜변 - 상설기구) 선조 (임진왜란, 최고기구) 비변사의 역할이 강화됨

납속책, 공명첩 발급 - 군량미가 딸림 -> 궁량미 내면 관직 줄께 (납속책)

 공명첩 > 이름이 비어있는 임명장, 공을 세우면 양반이 됨 > 신분제 혼란

일본- 성리학자와 도자기 장인들 대려가서 해당 문화 발달함.

명 - 힘이 약해짐. 여진족의 급성장(후금,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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