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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밍/웹 기획 및 프로그래밍

웹 기획 - 홈페이지 벤치 마킹 참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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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란입니다 .

 

이번포스팅에서는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홈페이지 벤치마킹 한 내용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

제가 벤치마킹한 홈페이지는 아래 표와 같아요. 

참고로 아래 2곳은 벤치마킹 진행을 하지 않았으며, 위 3개 홈페이지중 0.9M 홈페이지를 한번 살펴보고 포스팅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메인 페이지입니다. 

메인 페이지 화면을 캡쳐했으며, 해당 페이지에 들어있는 요소들에 대해서 빨간 동그라미의 번호로 표시를 한 후 인터페이스 영역에 해당 번호의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특이사항이 있다면 우측 하단에 따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0.9 M의 메인페이지는 커다란 오피스 이미지가 슬라이드쇼 형태로 계속 변경되게 되어있었으며

특이점은 왼쪽에 메뉴가 위치했습니다. 

나머지는 타 홈페이지와 비슷했습니다. 

5번과 6번 항목에 오피스위치 및 SNS 바로가기 아이콘이 있었습니다. 

 

0.9M 메뉴 첫번째 항목 클릭시 내용입니다. 

특이점은 하위 메뉴가 화면에 사각형 형태로 나온다는 점 입니다. 

이부분은 특이하긴 하지만 보수적인 회사 특성상 벤치마킹 하기 어려운 부분이였습니다. 

 

0.9M 하위메뉴 소개 부분 클릭시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0.9M의 소개와 하단에 언론 보도자료가 있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 소개부분이 홈페이지에 당연 필요할 듯 보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희 홈페이지에서도 보도자료 소개 부분은 따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은 0.9M 프로모션, 입주기업, 협력단체 관련 메뉴 페이지입니다. 

사실 메뉴는 있었지만 페이지는 비어있어 살짝 당황했습니다. 

다만 입주기업과 협력단체에 대한 소개는 저희 홈페이지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인듯 했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 한번 보여드리겠지만 와이어프레임으로 이런 부분은 제작했습니다. ㅎㅎ

 

0.9M의 시설안내 메뉴 클릭시 나오는 화면입니다.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다음은 0.9M 하위 메뉴인 시설안내 메뉴 클릭시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시설안내에는 사무실 가격에 대한 정보와

제공서비스를 아이콘으로 표시했으며 시설갤러리 관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는 제공서비스를 아이콘으로 표시한 부분을 벤치마킹 할 것이며, 시설안내부분과 가격부분은 조금 변형한 형태로 참고할 계획입니다. 

 

0.9M에서는 대관시설에 대해서 그림과 같이 설명을 했더라고요. 

저희는 대관 부분은 0.9M가 아닌 다른 홈페이지를 벤치마킹 하려고 합니다. 

일단 대관얘기를 하려면 대관 스케쥴 표가 있어야합니다.

여기서 이용안내 및 유의사항은 벤치마킹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하지만 담당자와 직접 컨텍하는 편이 나을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바로 담당자와 연결가능하게 이메일 보내기 메뉴를 작성 할 계획입니다. 

 

0.9M의 위치안내 페이지입니다. 

이부분도 필요한 듯 하여 벤치마킹 할 계획입니다. 

다만 페이지를 따로 할당하진 않을 것이며 아래 구글지도를 불러와서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문제의 커뮤니티 메뉴페이지 입니다. 

 

행사에 대해서 각각 소개가 되어있으며, 캘린더로 일정 관리가 가능합니다. 

사실 이부분을 저희 홈페이지에 적용 가능할 지 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지만 결국 안하기로 했답니다. 

대신 캘린더 부분은 벤치마킹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다음은 시설방문, 대관문의 및 질문하기 페이지입니다. 

시설방문과 대관문의는 내용 조금 수정 후 벤치마킹 하려고 합니다. 

 

 FAQ 와 QnA 페이지 입니다. 

이부분은 다른 홈페이지를 벤치마킹 하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가 FAQ와 QnA를 잘 만들었더라고요.

 

지금까지 0.9M 홈페이지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사실 처음 작성해보는 벤치마킹 문서라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현 4개의 홈페이지를 분석하였고 회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와이어프레임 작성했던 부분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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