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MAX mac studio, 가벼우면서 충분한 성능 그래픽 작업용 최적

맥 스튜디오 구매 후기 올립니다. 

 

정말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그런지 겨우겨우 수령한거 같아요.

M1 MAX 와 M1 ULTRA중 MAX 를 선택했답니다. 

 

아래 기본 스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찍어왔습니다. 

비교샷이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꺼같아요.

저의 경우 초고사양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MAX면 충분하다 생각되서 MAX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그래픽 작업을 하려면 높은 메모리는 필수인데 가격의 압박때문에 아쉽게 MAX로 구매했답니다. ^^;;

 

맥북 프로가 있는 저로써는 맥스튜디오가 어떤점이 다를까 고민했었어요.

 

맥북프로에 비해 맥스튜디오의 장점은 동 성능 대비 (그나마)싼 가격 아닐까 생각듭니다. 

 

다른 윈도우 pc들에 비해서는 당연 고성능이면서 가벼움과 공간차지가 적어서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좋은건 왠만한 게임은 하기 힘들다는 점도 한몫 하네요 ^^;; 강제 공부행)

 

저같은 경우는 2D, 3D그래픽 작업도 빈번하게 사용되서 오히려 윈도우보다 편하게 사용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맥 전용키보드 등 악세사리나 IMAC은 따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키보드는 확실히 애플 전용 아니면 불편할꺼같지만 어쩔수없죠.

 

부팅 해보면 애플유저라면 너무나 익숙한 화면들이 보입니다.

 

아 애플 스튜디오는 UHD를 지원해서 그런지 궁합이 너무 좋았네요.

화면 해상도가 엄청나네요.

 

일단 스튜디오는 좀더 사용해보고 사용후기를 남겨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맥북프로와 연동성도 한번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애플 생태계에서 연동은 빠질수 없는 장점이자 이슈기 때문이죠.

 

그럼 다음번에는 사용후기 및 연동 후기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