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 갤럭시 버즈 프로 - 전작들에 비해 나아진점 비교 및 전화품질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시란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버즈 플러스 리뷰입니다. 

 

해당 제품은 사비로 구매했으며, 직접 사용해보고 나서 리뷰올리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 한번 보실까요?!

 

버즈가 도착했던것 부터 촬영했었어요. 

참고로 이번 버즈 색상은 연한 하늘색이고 유광 케이스더라고요. 너무 이뻤어요. 

짜잔 버즈플러스와 함께 도착한 미키마우스 클리어백입니다. 

참고로 큰 제품은 아는 분께 넘겼는데요.. 작은거는 쓸만할꺼같아요ㅎㅎ

일단 오픈해 보겠습니다. 버즈 케이스를 오픈하면 버즈플러스와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버즈플러스 케이스를 오픈하면 딱! 하고 버즈플러스 유닛들이 나옵니다 ㅎㅎ

멀리서 광각으로 한번 촬영해보았어요. 색상 정말 이쁜거 같네요.

(이건 메인 사진감이다!!)

 

가까이서 보면 유닛 겉면도 유광처리 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케이스를 열면 충전이 다 되었다고 LED로 표시가 되네요.

참고로 버즈플러스에 대한 기능들이에요.

11시간 최대 재생이 가능하고 2way 로 스피커 개선과 통화품질 또한 개선되었네요

 참고로 전작의 경우는 통화품질이 최악이였죠? 그런 걸 봤을때 얼마나 개선됐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이렇게 따로 한번 손에 들고 찍어봤어요. 

확실이 전전작에 비해서는 케이스가 작아졌고요. 전작에 비한다면 크기는 동일하네요.

다만 전작과 차이점은 케이스가 유광이 되었어요.

 

뒷면도 별 다른점은 없네요.

 

전작에 비해 좋아진 점 하나가 더 있는데요!

이건 열어봤을때 그리고 닫을 때 느낄수 있어요.

바로 열고 닫는 부분이 개선되었어요. 이번에는 열고 닫을때 아 내가 열고 닫았구나 하고 느낄수 있게 피드백이 추가되었어요. (자석 부분이 강화되었죠) 그리고 닫을때도 딱 하고 소리를 내며 닫혀요 좀더 안정적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한손에 쏙 들어오네요 그립감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전전작과 한번 비교해보도록 할께요 

전작의 경우는 크기차이가 없기때문에....

 

전전작은 바로 아이콘x랍니다. ㅎㅎ 

초창기 무선이어폰 모델이죠. 저는 삼성을 의도치않게 초창기 제품부터 쓰고 있었네요... 

 

기어 아이콘x라고 불렸었어요. 케이스도 이렇게 생겼고요 저는 직접 구매했기 때문에 색상도 남들처럼 

검정색이 아닌 흰회색이였어요. 

사실 지금와서 보니 색상이 정말 촌...스럽군요.

그리고 지금 현제 버즈플러스와는 다르게 케이스가 엄청나게 크고 두꺼워요.

 

그리고 버즈플러스 유닛과 다르게 아이콘x유닛은 정말 커요.

케이스 뒷면은 비슷비슷하네요

 

앞면도 되게 퉁명스럽게 되어있네요. 

 

사실 아이콘x착샷의 경우 무슨 보청기마냥 귀에 엄청  크게 자리잡게 장착된답니다...

이래서 약간 끼고 다니면 부끄럽더라고요... 

하지만 버즈플러스의 경우는 정말 세련되게 디자인되서 나온거 같아요. ㅎ

착샷 한번 대략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쏙 들어가네요 

어색하지도 않고 색깔도 정말 깔쌈하게 잘 빠진거 같아요. 

 

사용후기를 올리면

갤럭시 버즈플러스는 베터리도 오래가고

오래끼고 있더라고 귀가 아프지 않아요.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사실 삼성폰이 있다면 그리고 베터리가 충분하다면, 무선충전으로 케이스와 핸드폰을 갖다대서 충전할수 있지요. 이러면 편하게 충전하면서 사용 할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합니다. 블루투스 끊김 현상도 적고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통화 품질이 물론 에어팟2에 비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충분히 버즈 플러스로 통화가 가능할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정말 강추 드립니다. ^^

 

지금까지 버즈 플러스에 대한 리뷰 및 사용소감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컨텐츠로 포스팅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