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도 범일역에 있는 스시집에서 저녁을 먹고 후기를 남겨요.
범일역 근처 커피숍을 다녀왔다가 저녁시간이 되서 돌아다니던 중 마스터 스시를 가게 되었어요.
(본 리뷰는 협찬이나 지원을 받지 않고 본인의 금액을 지불해서 먹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가게 내부는 아래와 같아요. 일단 마감시간이 거의 다된 관계로 손님은 많이 없었네요.
그리고 스시가 나왔어요.
저희는 기본 스시 10pcs를 시켰습니다.
스시가 윤기가 흐르죠? 직접 하나하나 손수 만드시더라고요 미리 만들어진게 아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살짝 걸리긴 했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하면서 밥도 안딱딱했고 맛있었어요.
특히 연어랑 참치가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무한리필집 가고 싶어졌습니다. 연어랑 참치 정말 좋아하거든요.
파라다이스 하얏트 호텔 22년 경력이 있다고 하시네요 .
역시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스터스시에 대한 제 평점은 아래와 같아요
평점: ★★★☆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이였어요. 다만 엄청난 특별한 맛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기본기가 탄탄한 동네 스시집이라는 생각이에요.
물론 다른 특별한 스시들을 먹진 않았지만요.
다음번에 들린다면 기본 10pcs가 아닌 다른 스시 셋트도 맛봐야겠습니다.
마스터 스시의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맛있는 리뷰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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