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분위기 좋은 술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대학교 술집 베이스먼트 후기 (피자 맛집) 저는 술을 잘 마시진 않는 편이에요 특히 소주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맥주나 칵테일은 맛있게 먹는편이에요 (자주 마시진 않아요!!) 이번에는 아는 동생을 통해 알게된 술집을 하나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베이스먼트 라는 지하실이라는 뜻의 영어 네이밍을 가진 술집이에요 일단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죠?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는거 같아요 정말 많은 스티커들이 붙어있더라고요 되게 힙한 느낌이였어요. 아는 동생 왈 정말 외국인도 많이 온다고 하고요, 당구 치는 공간도 있고. 다트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네. 지하층을 내려가면 인제 입구가 보입니다. 여러가지 이벤트 공연을 많이 하는 거 같네요ㅎㅎ 입구에 들어서면 다음과 같은 외국 PUB 분위기의 술집이 짠 하고 나옵니다! 정말 가게 분위기가 힙스럽죠? 네온사.. 이전 1 다음